Escape (보안 업체)
AI로 만든 실배포 앱 5,600개를 점검했더니 — 고위험 구멍 2,000건
AI로 만들어 실제로 배포된 앱에서 나온 구멍 2,038건. 화려한 해킹이 아니라 대부분 권한을 잠그지 않은 기본값이었다.
일하다 만난 글과 자료. 그것이 우리 일에 어떻게 걸리는지 적고, 실린 숫자는 되짚어 확인한 뒤에 남깁니다.
만드는 건 빨라졌습니다.
무엇을 안 만들지 정하는 일,
진짜 되는지 확인하는 일.
이 둘은 사람이 합니다.
요청을 받으면 만들 것부터 묻지 않습니다. 어디서 쓰이고, 무엇을 저장하고, 돈이 오가고, 완성되면 누가 운영할지 먼저 맞춥니다. 이 네 가지가 정해져야 무엇을 안 해도 되는지가 나옵니다.
AI가 쓴 코드는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확인한 뒤에만 내보내고, 무엇을 확인했는지도 같이 적어드립니다.
이름이 문제해결.zip인 이유입니다. 한 번 푼 문제는 방법으로 압축해 두고, 다음에 꺼내 씁니다.
AI로 만들어 실제로 배포된 앱에서 나온 구멍 2,038건. 화려한 해킹이 아니라 대부분 권한을 잠그지 않은 기본값이었다.